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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25732 float-center" data-idxno="125732" data-type="photo" style="max-width: 600px;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odoosearch.com/news/photo/202511/121702_125732_4028.jpg" ></div>
<figcaption>사진 = 뉴시스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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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그맨 염경환이 홈쇼핑 스케줄을 공개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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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염경환은 15일 방송한 MBN &#39;속풀이쇼 동치미&#39;에서 새벽 홈쇼핑 방송 일정 때문에 집보다 모텔을 자주 이용한다고 털어놨다. &quot;내가 바람 피우기 제일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. 어제도 모텔에서 나왔다&quot;며 &quot;매니저가 제 스케줄을 못 따라온다&quot;고 토로했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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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C 김용만이 &quot;지난달 집에서 몇 번 잤느냐&quot;고 묻자, 염경환은 &quot;지난주에 5일을 모텔에서 잤다. 이틀은 집에 들어가서 속옷만 챙겨 나왔다&quot;고 답했다. &quot;마지막 방송이 새벽 2시, 첫 방송이 5시 시작한다. 막방과 첫방이 붙으면 집에 갈 시간이 안 된다&quot;고 부연했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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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노사연 언니 노사봉은 &quot;건물이 몇 개냐&quot;며 궁금해했고, 염경환은 &quot;있었으면 좋겠다&quot;며 웃었다. 배우 김현숙이 &quot;모텔 VIP겠다&quot;고 하자, 염경환은 &quot;포인트로 웬만한 숙박은 다 된다&quot;고 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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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경환은 10일 방송한 채널A &#39;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&#39;에서는 연수입 300억원설을 해명했다. &quot;300억원을 벌었으면 여기 안 나왔다&quot;며 &quot;난 출연료만 받는다. 매진해도, 못 팔아도 출연료가 같다. 대출금과 빚을 갚고 이제 저축하고 있는 단계&quot;라고 했다.</p>




	

개그맨 염경환이 홈쇼핑 스케줄을 공개했다.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염경환은 15일 방송한 MBN '속풀이쇼 동치미'에서 새벽 홈쇼핑 방송 일정 때문에 집보다 모텔을 자주 이용한다고

연수입 300억설 염경환 "주5일 모텔…바람피우기 좋아"